back after a long while
크지 않은 중견 제약회사라도 임원자리는 한가하지 않다. 

작년만 해도 매일매일 방문자 수를 점검할 정도로 블로그에 꼼꼼히 신경 썼는데, 올 3월 마지막 포스팅 이후 세 달이 흘렀다. 그 사이에 트위터도 했고, 구글블로깅도 하는 등 핑계를 대자면 다른 핑계 댈 수도 있지만, 결국은 많이 바빴다. 

앞으로도 매일 블로깅 할 수 는 없겠지만, 최소한 주말에라도 시간을 내어 생각의 조각들은 남겨 놓으려고 한다. 종이에 연필로 일기를 썼으니, 생각을 풀어 놓고 산 것은 아니지만, 3만원짜리 몰스킨 공책을 쓰지 않는 이상, 몇 달이 지나면 생각조각들은 종이조각과 함께 날아가 버린다.

(PS) 무엇보다 이글루에서 내 인기 (?) 를 무시할 수 없었다. Blogline 도 해보고, 트위터도 해봤지만, 누가 봐 줘야 이 짓도 할 맛이 나지...


by jjay | 2009/06/07 18:11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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