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짧고 인생은 길다
내 포스트의 유통기한은 어느 정도일까?
렉시즘에서 트랙백

아무리 상큼한 글이라도 (최소한 블로깅에서만큼은) 한번 읽고 두번 읽고 하는 글은 없는 것 같다 (두번까지는 봐주자). 특히나 특정 포스팅만을 가정한다면 하루에도 수천, 수만개 (너무 했나?)씩 올라오는 글들을 놔두고 그 글을 또 한번 읽는다는 것도 효율성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ㅇ낳다고 본다. 왜냐하면, 이글루 주민에 대한 정보가 제한적이라 (이글루를 넘어 소위 blogsphere 라고 하자), 언제 어디서 상큼한 글을 또 만날 수 있는지 모르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큼한 포스팅을 한 사람은 기억에 남고, 대개의 경우 그 사람이 올린 다른글들이 전혀 모르는 다른 사람의 글보다 더 공감이 가고 상큼할 확률이 높다. 그러기에 상큼한 글을 발견한 site 를 링크해 놓고 미지의 블로그보다는 좀 더 자주 들어가게 된다.

결론은 블로깅에 있어, 제품의 유효기간은 짧지만 제조사에 대한 인식은 오래 간다고나 할까...
by jjay | 2005/04/26 07:52 | 궁리2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jjay.egloos.com/tb/124632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kforce at 2005/04/26 09:21
뭔가 휘발성이 강한 요즘 삶의 축소판인 거 같아서 조금 씁쓸하기는 하지만
이런 것 마저 없으면 구경해 볼 수도 없었을 수 많은 blogsphere를 생각해 보면 일장 일단이 있다고 밖에 말할 수 없네요.
Commented by SARA☆ at 2005/04/26 17:23
덧글타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
맞아요. 뭐... 그 포스팅 하나만 오래 읽는 사람은 없지만요.
포스팅 하나로 이어져서... 계속 블로그간의 왕래가 이어지는 블로거들도 많잖아요. ^^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