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 체크리스트아툴 가완디 지음, 박산호 옮김, 김재진 감수 / 21세기북스(북이십일) 나의 점수 : 사장님이 얼마전부터 회의때마다 체크리스트 체크리스트 하시더니 결국은 이 책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휴가직전 비서 통해서 이 책 전해 주시더니, 표지에 포스트잇 메모로 휴가때 꼭 한 번 읽어보라고 추천하셨다. 스스로 휴가때 읽었으면 했던 몇몇 책도 있었고, 다른 분이 추천해준 책도 있던 터라 찝찝한 감 (부담감이 더 정확한 표현이겠다) 이 없지 않았으나, 휴가 막판인 금요일부터 피치를 올려 다 읽었다. 저자인 아툴 가완디란 사람은 이름에서 보이듯이 원래 미국인은 아닌 듯 싶다. 보스톤의 모 종합병원에서 일하는 외과의사로 표지에 말콤 글래드웰이 격찬했다는 것 처럼 대단한 이야기꾼이 맞다. 외과의사로서 수술실에서 벌어지는 다양햔 실수, 그리고 그로 인해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의료사고를 통해 다음의 핵심 컨셉을 이끌어 낸다. 사람이 잘못을 저지르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이다. "하나는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고, 하나는 무능에서 비롯된 것이다. 무지는 몰라서 벌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사전에 방지하기가 어렵지만, 무능은 잘 알고 있으면서도 다른 원인에 의해 제대로 행하지 못하는 것이 이유이므로 체크리스트를 통해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체크리스트의 실증적 효과를 수술실에서부터 대형 건축프로젝트, 항공기 조정 그리고 후반부에는 벤처투자까지 여러가지 사례를 통하여 입증하고 있다. 사실 이 책이 아니더라도 체크리스트는 현실세계 여러곳에서 쓰이고 있다. 경찰이나 검찰에서 조사에 앞서 시행하는 신원조사, 그리고 범인의 체포전에 범인의 권리를 구두로 알려주는 미란다 선언 (맞나?), 그 외에 각종 검토보고서등이 결국은 다양한 형태의 체크리스트라고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체크리스트가 현실에 굳건히 두 발을 딛고 문제를 미연에 방지해 줄 정도로 건전한 것이냐 그리고 그 실행이 체계적으로 되고 있느냐가 될 것이다. 1920년대 보잉에서 제작되었다는 B-17 이란 전투기는 당시 일반적 조종사의 능력 한계치를 벗어난다고 할 정도로 복잡한 비행기였고, 100층이 넘어가는 고층빌딩 더구나 최근의 intelligent 빌딩 같은 것은 불과 백년전만 해도 인간의 능력을 벗어난다고 생각했을 만큼 복한 공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에 그러한 복잡한 공정이 가능해 진 것은 다양한 전문지식 (전문가) 간의 콜라보레이션, 그리고 이를 한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시스템의 힘이다. 체크리스트의 진정한 의미는 콜라보레이션과 시스템을 받쳐주고 있는 사람간의 커뮤니케이션에 있다는 것이 결국 저자의 주장이다. 옛날 허참이 진행하던 가족오락관에서 종종 나왔던 게임인데, 한줄에 다섯 사람이 서 있고, 그 중 제일 첫 사람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고 다음 사람한테 귓속말로 전한다. 다섯명을 거치고 나서 마지막 사람에게 메세지의 내용을 물어보면 90% 이상은 "임금님 귀 당나귀" 가 다 없어진 얼토당토한 메세지를 들었다고 한다. 결국 다섯 사람을 하나로 묶어주는 기본적인 합의가 필요하고, 이 합의를 체크리스트를 통해 이루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복잡성 경영에서 재즈밴드 vs 오케스트라 경영이 많이 얘기된다. 결론은 재즈밴드와 같이 조직의 힘을 분산시키는 것이 대세라는 것인데, 재즈나 블루스 밴드가 잼세션을 할때도 대부분 밴드간에 암묵적으로 기본적인 코드 진행은 먼저 합의된다고 한다. 즉, 재즈가 아무리 자유로운 음악 장르라고 해도 밴드 내부의 상호간 합의 없이 제 각각으로 나가서는 엉망이 된다는 말이다. 한참 전 알랭 드 보통의 일의 즐거움이란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산업사회에서 지식사회로 진화한 현재의 일터를 제3자적 관점에서 바라본 글인데, 책에 단적으로 써있지는 않지만, 독자의 입장에서는 현대의 일터에서 한 사람이라는 것은 거대한 시스템의 한 부분일뿐, 전체의 얼개가 어떻게 되는 지 알 수 없으며, 과거 가내수공업 시대의 장인에 대한 노스탤지어를 느낄 수 있었다. 체크리스트. 사실 정말 기본적이고 당연한 몇가지 사소함이 지켜지지 않아 큰 일이 어이없이 무너지는 경험을 누구나 인생에 한 두번씩은 하게 된다. 그 만큼 체크리스트는 중요한 것이고, 잘 운영되어야 한다. 하지만, 저자가 후반에 고백하듯이 체크리스트도 좋은 것이 있고 나쁜 것이 있다. 또한 그 운용에 있어서도 좋은 것이 있고 나쁜 것이 있다. 체크리스트가 제대로 작성되고 운영되기 위해서는 먼저 체크리스트가 커버해야 할 scope 과 체크리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시스템이 정해져야 한다. 한 조직이 있고 그 안에 세부조직이 있다고 하자. 세부조직마다 서로 조화되지 않는 독립적인 체크리스트가 운용되고 있고, 그것이 바텀업으로 마스터 조직으로 올라가데 된다면, 체크리스트는 오히려 재앙이 될 수 도 있을 것이다. 사장님이 체크리스트를 단편적으로만 보지 마시고, 내면에 있는 다양한 시스템적 의미에 대해서도 같이 생각하셨으면 좋겠다.
트위터에 빠져 있는 시간동안 딱 트위터에 대한 열정만큼 블로그는 방치했다. 그나마도 블로거에서 이글루로 또 그 반대로 왔다 갔다 하는 동안 두 곳 다 불모지가 되어 버렸다. 한때는 이글루 투데이에 오르고 하루 방문자수가 수백명에 이른 적도 있었는데 (물론 항상 그랬던 것은 아니다).
트위터를 처음 쓸 때 140자 제한이 몹시 불편했다. 그래서 툭하면 tweetlong 으로 넘어가거나 아니면 중간에 잘리거나 했건만, 이제는 제한없는 블로그에 와서도 전체글을 140자 단위로 토막내게 되고, 아차 여긴 블로그지 느끼는 순간 조사를 빼먹거나 어미를 흐려버리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사람은 그야말로 적응의 동물이다.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시험해 본 결과 140자는 효율적인 communication 이 얼마든지 가능한 범위이고, 또 소설가 김탁환은 트위터를 통해 오히려 생각을 정리하고 압축하는 훈련이 가능하다고 한다. Y gen, S gen 우리에게는 x세대, 신세대등 젊은 세대를 나타내는 여러가지 분류가 있었으나, 공통적인 것은 이들이 호흡이 짧고 즉각적이며 단견이라는 것이었다. 메신저 및 트위터등등에 빠져가면서 나 역시 조금씩 그런 조짐이 보인다. 깜짝 놀랐던 것은 부하직원 보고시 대략 140자 정도 넘어갔는데도 결론이 나오지 않으면, 참을성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나한테 보고할 때 뿐 아니라, 발표 자료를 만들때도 결론을 제일 앞장에 넣으라고 강조한다.
블로거에서 다시 이글루로 옮기면서 가져오는 예전 블로거 포스팅 #3
블로거에서 다시 이글루로 옮기면서 가져오는 예전 블로거 포스팅 #2
얼마전 psp1004 라는 사이트에 걸어서 세계까지 184편을 올려주신 얼굴 모르는 모씨의 도움으로 300기가가 넘는 용량의프로그램을 그것도 full HD 급 화질로 소장할 수 있게 되었다. 평소 팬이기는 했지만 생활주기와 잘 맞지 않는 방송시간으로놓치기 일수였고, 이런 류의 적당히 인기있는 프로그램은 방송국에서 dvd 초도 잘 내지 않기 때문에 새로산 500 기가짜리 외장하드 대부분이 벌써 채워져 버렸음에도 불구하고 나한테는 큰 소득이었다. 새로산 노트북에 있는 HDMI 단자 덕분에TV 에 연결해 소파에 누워 고화질로 프로그램 보면서 느낀 점은 아무래도 나는 하는 것보단 보는쪽 타입의 사람이 아닐까 하는점이었다. 뮌헨을 찍은 프로그그램보다 보니 과거 연구소 박박사와 비 추적추적 내리는 날 방믄했었던 몇몇 관광명소가 나오는 것을보니 반가왔다. 벌써 5년이나 지난 일이라 기억이 감감하긴 하지만 그래도 당시 상당히 귀찮아하며 대충대충 보다가 박박사에게다리도 아프고 배도 고프니 대충 보고 나가서 점심 먹을데나 찾아보자 했다가 쿠사리 먹은 생각이 났다. 남이 가서찍은 그림 화면으로 보고 있자니 이렇게 의미 있는 곳이고 꼭 다시 한번 가고 싶다는 기분이 들면서도 그때는 왜 그랬을까 싶었다.확실한 것은 하지만 그때만 일시적으로 상태가 안 좋아서 그랬던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쾰른 대성당에 갔응때도 1층만 대충 보다가결국 종탑에는 가지도 않았고 그 유명한 뉴욕의 모마나 메트로폴리탄에서도 지루해서 배배꽜던 기억이 있다. 아마 그곳들도 어떤 다큐프로그램에서 본다면 생각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 중요한 것은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라는데 게으른 천성이야 그렇다치고 움직이지 않고 보는 것만 졸아라는 건 큰 문제인데. 특히 조직 사다리를 타고 점점 승진하다보면 내가 직접 행동해야 할일이줄어든다. 한가지 명심할 것은 그많은 아랫사람들 다 잠깐 빌려쓰고 있다는 사실. 회사에서 짤리거나 은퇴하게 되면 그 누구도 내지시받거나 뒤치닥거리 해 주지 않는다는 것. 이게 버릇이 되버리면 조직생활보다 훨씬 길 지도 모를 은퇴 후 인생이 상당히 외로워질텐데. 뭐 요즘 건겅 상태로 보면 그다지 길 것 긑지도 않지만 말이다....
블로거에서 다시 이글루로 옮기면서 가져오는 예전 블로거 포스팅 #1
이번주 5일동안 상해를 다녀왔다. 출장이 많은 직업이긴 하지만, 상해 같이 가까운 도시에 5일이나 가는 것은 그리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다. 대부분 출장은 특정회사 한두곳 방문하고 business meeting후 어쩔땐 식사 같이 하기도 하고, 아니면 바로 오기도 하고 한다. 일례로작년 미국 San Diego 같은 경우는 서울에서 오후 출발, LA 오전 도착, 샌디에고 이동, 미팅, 저녁식사, 다음날한국으로 오는 비행기. 비행기 시간 포함총 2박 3일에 마치기도 했다. 이번 출장은 2일간 아시아 신약개발 관련 conference 가 있었고, conference 전후해서 비지니스 진행중인 중국의모 회사 방문, 그리고 신규 비지니스 기회 탐색을 위한 회사 방문등등 일정을 잡다 보니 예상보다 길어 졌다. 전반적으로conference 는 실망스러웠지만, 몇가지 소득은 있었다. 이렇게 오랫만에 글을 쓰는 이유는 그 몇가지 소득에 대해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도착부터 떠날 때까지 비가 부슬부슬 오기도 했고, 지독하게 영어를 못하는 상해 일반인들 때문에밖에 나다니는 것이 겁나기도 했고, 무엇보다 전에도 한 번 쓴 적이 있지만, 하는 것보다는 보는 것을 좋아하는 이 게으름 덕에컨퍼런스 참석 그리고 회사 방문 외에는 대부분 호텔 안에서 보냈다. 어젯밤 집에 돌아와 오랫만에 식사다운 식사마치고 일찍 잠이 든 까닭인지 아침에 비교적 상쾌하게 일어 났고, 섬유질 가득한 식사덕분인지 바로 신호가 와 비교적 무리 없이 일을 치룰 수 있었다. 중국에서 기름진 식사를 제대로 뽑아내지 못했던 탓인지쾌변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조금 걸렸는데, 그 때 읽은 책의 한 구절이 마음에 와 닿는다. "여행을 떠나와서 만나는 것이 풍요로움이 아닐 때, 여유도 아니고, 느긋함도 아닐때 마음은 서글퍼 집니다. 현실을 벗어나 만나게되는 동일한 현실, 생업으로부터 도망쳐 겨우또 생업을 만나게될때, 나의 현실과 그들의 현실이 동일할때 우리는 씁쓸해 집니다. 나의 현실과 그들의 현실이 다를 때, 나의 생업과 그들의 생업이 다를 때, 나의 현실과 생업이 그들에게 낯설고, 그들의 현실과생업이 나에게 또 다른 차원의 현실이 되어 내 상상을 자극할 때, 그리하여 내 현실의 지평이 넓어질 때, 그리하여 내가 전혀다른 문명 속에 들어가게 될 때, 그것이 여행의 참 맛입니다. 몽골의 초원과 사막과 게르와 마유주와 말은 그들의 일상과 현실과생업이지만 내게는 아득한 꿈이고 상상입니다. 그래서 그곳에는 또 다른 현실이 존재하고, 그것을 인식하고 만나는 순간 내 현실의지평은 그들의 막막한 초원처럼 넓어지는 것입니다" (일상의 황홀 "구본형" 을유문화사) 딜리셔스 샌드위치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신문사 기자가 미국 연수 중에쓴 책인데, 요지는 미래 경쟁력의 핵심은 문화라는것이다. 그래서 출장을 가더라도꼭 시간을 내어 그곳의 문화를 살피고그 문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것이다. 출장여행이라는 것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신약을 개발하자는 같은 사람들이 같은 목적으로 몇일간 같이 떠들어대면서, 결국은 현실을 벗어나 만나게 되는 동일한 현실, 생업으로부터 도망쳐 겨우 또 생업을 만나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같다. 다만, 조금만 부지런하다면, 호텔방에서 인터넷으로 신문보고, 사무실에서 밀린일 하는 서글픔을 없을 수도 있을 텐데. 애플과 삼성은 어떻게 디자인 기업이 되었나로버트 브루너, 스튜어트 에머리 지음, 최기철 옮김 / 미래의창 나의 점수 : 신제품 개발 혹은 마케팅에 있는 사람은 꼭 한번 봐야할 것 같은 책
아이폰으로 스위치 한 후 Kindle for iphone 이란 무료 앱을 다운 받았다.
Kindle 이야 워낙 유명한 E-book reader 니까 설명할 필요가 없겠으나, Kindle for iphone 은 iphone 에서도 Amazon 의 e-book 을 읽게 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Amazon 에서 한국에는 전자책 access 하지 않았으나, 최근에 살펴보니 한국에는 Kindle 을 팔지는 않으나 전자책 access 는 가능하게 한단다. 그것도 모르고, 한참을 계정을 두개 만들어 놓고, 한국 주소 계정에서는 gift voucher 를 사서 다른 계정으로 보내고, 이를 미국 주소 계정 (가라다) 에서 받아다 사고는 했다. 지금까지 총 3권의 전자책을 구매했는데 (한글책은 아직 iphone 을 지원하는 것이 없는 것 같아 아직이다), 최근 그린코드와 이것이 크게 부합하는 것 같다. 다른 포스팅에 내 방 사진이 슬쩍 나와 있기도 하지만, 한쪽 벽면은 책장이고, 거기에는 책이 이중 삼중으로 가득 꽂혀 있다 (물론 이 책을 다 읽은 것은 아니다), 플러스 회사 사무실에도 그 정도는 아니라도 상당한 분량의 책이 있다. 이사 오고 가고 할때 큰 부담인 것은 물론이고, 애들 책의 경우는 정기적으로 정리해서 버린다. 그냥 버린다. 종이 한장에 들어가는 나무 생각해 보면 심각한 낭비다. 과거 컴퓨터, 인터넷 도입이 될 때도 신문이 필요 없어 지는 것이 아니냐 얘기들이 나왔지만, 데스크탑은 물론이고 랩탑이라 해도 독서의 환경이 너무나 달라 종이책은 여전히 필요했다. 하지만, 킨들이 나오고 아이폰에서도 쓸 수 있고, 보다 발전된 휴대용 리딩 디바이스가 계속 나온다면, 얘기가 달라질 것 같다. 물론 페이지 뒤적거리며 앞에 찾고 뒤에 찾고 할때와 똑같은 경험은 아니지만, 책속에서 cross reference 하면서 읽는 것이 가능하고, 보다 좋은 점은 특별히 불 켜지 않고도 어두운 곳에서도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책을 구매하면 몇초도 안 되어 바로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편리성은 두번째로 친다 해도 이런식으로 하자면, 내 방의 한 벽면을 꽉 채우고 있는 책이 손바닥보다도 작은 iphone 안에 모두 들어올 날도 멀지 않은 듯 싶다. (짧은 글을 쓸때도 기획이 필요한 것이, 처음에 이 포스팅 생각했을 때도 이렇게 마무리 할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결국은 그렇게 되 버렸다. 귀차니즘보다도 기획력의 부재이다)
한참을 방치해 둔 블로그였다.
마지막 글 남긴 것이 9월달. 오랫만에 들어오려니 ID, PW 넣으라는데 세번이나 삑사리가 나 버렸다. 더구나, 이 글을 쓰는데도 140자가 넘나 안 넘나 마음속에서 계속 카운트 한다. Is this so called Twitter syndrome ?
언제 만든건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모아둔 사진들을 가지고 슬라이드 쇼 만든 것을 우연히 youtube 에서 발견했다. 제목은 이름하여 "승돌이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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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가르드의 스튜디오 미친병아리가 삐약삐약 closed 좋은 회사 만들기 19 NuRi's 몰라도 되는 상식들 가로수들은 여전히 제자.. 게임회사 이야기 디지털을 말한다 by oojoo 임근준(이정우) | lefto.. aigolog 뽐뿌 inside 일반인 접근금지! Alphageek Life doesn't stay stil.. Queerer than We Can.. 그냥 간다 .. 그냥 .. 아직 정한것이 없다!! All about IT Trends TF, 의경교양일지 -끝- 理智's 마당 dk's NAOYA in NAGOYA Neither Seoul Nor Py.. 양C가 말했다.. [왜날.. i can hear the heart .. Sunny Patio 얼렁뚱땅 뒹굴뒹굴 엔젤제제의 자조적 낭만..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SARA☆'s Adventur.. 새록새록 Mr. Lee Goes to New.. Cronos 돌아온 용PD Syslog of Her Life 고선생의 놀이방 PussyCock 최근 등록된 덧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y 김주열 at 10/15 이 내용에 대해서 찾고 .. by wanna at 04/02 그것은 ............. by dan joo at 01/24 갑이 하루에 하는일 1/15 .. by 나그네 at 07/09 4-(1-(7-3x)))=4x by 이수인 at 06/28 앗 본부장님^^ 자료쓰.. by 보라 at 10/27 글쎄요. 한참전 궁금하다.. by jjay at 10/26 음, 저도 굉장히 지금 .. by 98짱진우 at 10/14 축하드립니다..... by baddaddy at 10/03 무료로 키크게하는 광동.. by 키크는아이 at 07/06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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